존경하는 예술해방전선 후원회원 및 투쟁동지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2024년 9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을 덮친 이상 기온에 큰 피해없으시길, 그리고 항상 뜻과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술해방전선은 2019년 10월,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겪은 폭력적인 상황을 목격한 예술가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입니다. 우리의 이름에는 예술을 통해 약자들을 보호하고, 사회적 불평등으로부터 해방시키며, 예술 그 자체도 소비주의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이름을 모르는 먼 곳의 그대에게』 음반 프로젝트의 텀블벅 펀딩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펀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기쁘게 말씀드립니다. 본 프로젝트는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12팀의 뛰어난 음악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평화에 대한 염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현재 펀딩은 목표액의 80%를 달성하였으며, 마감까지 2주가량 남았습니다. 아직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께서는 이 뜻깊은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평화를 향한 우리의 노력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CD 앨범, 디지털 음원, 기념 티셔츠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12일 제주 강정평화센터와 11월 2일 서울 홍대 스페이스 한강에서 열리는 <피스앤뮤직 라이브> 공연에 초대권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서 참여 뮤지션들의 감동적인 공연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해방전선은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걸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술해방전선은 앞으로도 민중의 고통에 공감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술해방전선 드림
1. <이름을 모르는 먼곳의 그대에게> 펀딩 진행중

본 프로젝트는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12팀의 뛰어난 음악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개성 넘치는 음악으로 평화에 대한 염원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모두 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여, 자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습니다.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CD 앨범과 디지털 음원을 제공해 드리며, 후원 금액에 따라 기념 티셔츠, 포스터 등의 특별 굿즈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선물은 10월 12일 제주 강정평화센터와 11월 2일 서울 홍대 스페이스 한강에서 열리는 <피스앤뮤직 라이브> 공연 초대권입니다. 이 공연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뮤지션들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직접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펀딩에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께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이 뜻깊은 프로젝트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단순히 음반 제작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평화를 향한 우리 사회의 한 걸음을 함께 내딛는 것이며, 음악을 통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는 노력에 동참하시는 것입니다. 펀딩 마감이 다가오고 있지만, 우리의 목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음반 발매 이후에도 다양한 평화 콘서트와 캠페인을 통해 이 메시지를 더 널리 전파해 나갈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지지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이 평화의 노래가 전쟁과 갈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평화의 씨앗을 뿌리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여정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예술해방전선은 예술을 통해 세상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Project Around Surround - When I look at the horison 정진석 - 이땅이 니땅이가 김동산과 블루이웃 - 물결 남수 - 안녕(먼 곳의 그대에게) 까르 - TRANSITION 김인 - 별을 보러 간 사람 모레도토요일 - We will sail for your freedom 나뭇잎들 - 눈 앞의 마음 여유 - 서울의 밤 (feat. 정수민) 모모 - if this can be tolerated, what can’t be? 자이(Jai) x HANASH - 분홍색 패딩 소녀 이서영 -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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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을 모르는 먼 곳의 그대에게> 작업 진행소식



『이름을 모르는 먼 곳의 그대에게』 프로젝트의 음반 작업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여러 뛰어난 레코딩, 믹싱 엔지니어들이 참여하여 음반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주 램프스튜디오의 강경덕 님, HANASH 님, 그리고 박찬울 님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곡들을 나누어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풍부한 경험과 독특한 음악적 색채가 이번 프로젝트에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에 상당수의 곡들이 황경하 님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놀>에서 레코딩 및 믹싱되고 있습니다. 이번 음반 작업에서는 아날로그 처리 기법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 잃어버리기 쉬운 음악의 따뜻함과 풍부함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각 뮤지션들의 곡이 가진 고유의 감성과 메시지가 더욱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곡의 믹싱이 완료 되었으며 마스터링의 진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10월 둘째주에는 완성된 음반을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름을 모르는 먼 곳의 그대에게』 프로젝트는 단순히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음악적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이 될 것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만들어지는 이 음반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평화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음반 작업의 진행 상황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기대가 이 프로젝트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3. 네번째 반전과 평화의 노래 "남수 - 안녕 (먼 곳의 그대에게)"

남수(본명 남수현)는 한국의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인디음악, 포크/블루스, 재즈, 뉴에이지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음악 외에도 남수는 '딱따구리 책방'이라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책방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공연이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남수는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형태를 결합한 작업을 통해 자신의 예술적 경계를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녀의 다재다능함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안녕 (먼 곳의 그대에게)"는 남수가 깊은 성찰과 진심 어린 고민 끝에 탄생시킨 곡입니다. 이 노래는 앨범 프로젝트 제안을 받은 후, 음악가로서 진정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냈습니다. 이 곡은 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의 전쟁 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향한 연대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비록 서로 얼굴을 모르지만, 우리와 같이 꿈꾸고 사랑하며 삶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나아가는 이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남수는 이 노래를 통해 먼 곳에 있는 이름 모를 친구들에게 마음의 손길을 건네며,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연결되는 인류애를 노래합니다.
그대와 내 안에
같은 바람이 있다면 그건
아주 멀리에서 같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
나의 이름을 모르는 그대에게 (안녕이)
나의 얼굴을 모르는 그대에게 (안녕을)
4. 다섯번째 반전과 평화의 노래 "Project Around Surround - When I look at the Horizon"

사운드 프로젝트 그룹 Project Around Surround가 『이름을 모르는 먼 곳의 그대에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한 트랙을 선보입니다. 이 그룹은 동양의 신비로움과 현대적 사운드의 조화를 추구하는 세 명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테스의 감성적인 시타르 연주와 섬세한 사운드 디자인, 강경덕의 혁신적이고 정교한 사운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그리고 박인의 창의적인 프로듀싱과 다재다능한 악기 연주(신디사이저, 기타, 베이스)가 어우러져 깊이 있고 독특한 음악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Project Around Surround의 음악은 개인의 내면에서 울리는 소리와 주변 환경의 소리를 섬세하게 해석하여 청자에게 전달합니다. 이들은 고대 인도의 라가(Raga), 명상 음악, 그리고 현대적 앰비언트 뮤직의 요소를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시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독특한 사운드스케이프를 창조합니다. 제주도의 맑은 공기, 푸른 바다, 그리고 한라산의 웅장함을 연상시키는 이번 트랙은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담아, 잔잔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청자의 마음을 어루만집니다.
이 트랙을 들으면, 마치 제주도의 한적한 해변에 서 있는 듯한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시작하여 점차 더 넓은 음악적 풍경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리테스의 시타르가 들려주는 신비로운 음색은 동양의 고요함을 담아내며 곡의 시작을 알립니다. 여기에 강경덕의 세심하고 혁신적인 사운드 디자인이 더해지면서, 청취자는 마치 제주의 자연 속을 거닐며 내면의 평화를 찾아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박인의 섬세한 연주와 프로듀싱은 이 음악적 여정에 깊이와 폭을 더하며, 청자를 더욱 풍부한 감성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Project Around Surround의 이 특별한 트랙은 전통적인 동양 음악의 정서와 현대적 사운드 디자인의 조화를 통해, 평화라는 보편적 주제를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세 아티스트의 재능과 감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청취자의 마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평화에 대한 깊은 사색으로 이끕니다. 이 음악은 단순한 청각적 경험을 넘어,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과 주변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영감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5. 동서울터미널 연대


지난 9월 19일 목요일, 예술해방전선을 대표하여 황경하 동지가 동서울터미널 상인들을 위한 연대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30년간 터미널을 일구어온 상인들의 정당한 권리와 생존권을 지지하고, 그들의 투쟁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표현한 것입니다.
동서울터미널 상인들은 현재 한진중공업의 일방적인 재건축 계획으로 인해 강제퇴거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990년 개장 이래 이곳을 일궈온 상인들은 한진의 갑질과 속임수로 인해 부당한 '화해조서'에 서명할 수밖에 없었고, 재건축 인허가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 강제퇴거를 당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 과정에서 상인들의 권리가 철저히 무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공공성이 높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에 우리는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예술해방전선은 이러한 부당한 상황에 맞서 싸우는 동서울터미널 상인들과 연대하며, 그들의 정당한 권리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의 연대공연은 이러한 의지의 표현이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연대를 이어갈 것입니다. 투쟁하는 이들과 함께 연대하며 나아가는 예술해방전선에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6. 9월 예술해방전선 회계보고
| 수입 항목 | 금액 |
|---|---|
| 후원금 | 130,060원 |
| 총수입 | 130,060원 |
| 지출 항목 | 금액 |
|---|---|
| 노량진회센타 개업식 식사비 | 185,500원 |
| 녹음 후 뮤지션 식사비 | 39,000원 |
| 총지출 | 224,500원 |
8월 회계 보고를 드리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되고 있음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8월 한 달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후원금은 총 130,060원이었습니다. 이는 우리 단체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분들의 노량진회센타 개업식 식사비로 185,500원, 녹음 후 뮤지션 식사비로 39,000원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의 연대 활동과 문화예술 창작을 위해 꼭 필요한 경비였습니다. 8월 총 지출액은 224,500원으로, 수입보다 지출이 94,440원 초과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예술해방전선은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투명한 재정 운영과 효율적인 자금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술해방전선 드림